우분투 리눅스를 개발/배포하는 ‘캐노니컬’에서 Ubutu One이라는 신개념 웹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분투 원은 웹상의 저장공간을 내 컴퓨터와 동일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인데, 서비스 초기에는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게하였으나, 지금은 가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Ubuntu One 사용자가 되는 방법

1) UbuntuONE.com에 접속하여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전송 한다.

2) 전송한 이메일에 접속하면 “Login Service:~”라는 제목의 이멜이 도착해 있을거다. 거기에 삽입된 링크로 이동한다.

3) 링크로 이동하여 사용할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이 완료되고 유료와 무료를 선택하는 화면으로 넘어간다. 용량 2Gb는 무료, 10Gb의 대용량은 유료이다.(난 무료를 선택했다.)

4) 무료/유료를 선택하면 우분투 원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린다. 주의할 점은 Ubutu One은 우분투 사용자을 위한 서비스이니 만큼 클라이언트 역시 우분투에만 설치된다.

물론 웹브라우저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느리고 불편하여 실제로 사용하기란 어려울듯 싶다.

5) 설치를 마친후 프로그램 > 인터넷 > Ubuntu One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패널에 실행된다. 마우스로 만저주면 다음과 같이 파일관리자가 뜬다. Connect를 누르면 온라인, Disconnect를 눌러주면 오프라인이 된다.

파일옆에 위를 향한 화살표시는 업로드중임을 의미한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파일을 만들면 로컬에 저장될뿐 업로드되지는 않으므로 화살표시가 뜨지 않는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표식은 사라진다.

6) Ubuntu One은 연결만 해두면 변경된 파일을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기 때문에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예를들어 집에서 우분투 원 폴더에 있는 문서파일의 내용을 변경하면 서버에 자동 업로드되어 직장에 출근해서 우분투 원에 연결하면 변경 사항이 Sync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존 스토리지 서비스와 차별되는 점인 것이다. 이제 우분투 원이 있으니 USB 메모리 따위에 중요한 파일을 가지고 다니다가 데이타를 손실할 염려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될듯싶다.

Advertisements